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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2기 성료

  • · 작성자|경북동부지부
  • · 등록일|2022-07-29
  • · 조회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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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지부장 박범근)는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2기 활동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9개국(한국,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필리핀, 타지키스탄), 아프리카 7개국(르완다,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케냐) 50여 개 학교 37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각국 청소년들은 △국가별 효과적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계획 수립 △기후 관련 교육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 전 세계 청소년 의견 반영 등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활동은 해당 기간 동안 총 6회의 모임을 통해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상의 실천 성과도 공유했다.

특히 포항지역 대도중학교 학생들은 교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재활용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사용하기 등을 진행 및 홍보했고, 몽골 학생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로 오염된 ‘툴 강’(Tuul River)에서 정화활동을 하면서 마을 내 분리수거함도 설치했다.

잠비아 학생들은 가축 분뇨를 활용한 유기농 비료를 만들고 쓰레기를 뭉쳐 놀이용 ‘재활용 공’(Recycling Ball)을 제작하기도 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장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포항지역을 대표해 대도중학교 학생들이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성을 청소년기에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잘 성장하길 기대하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3기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부, 외교부, 환경부, 한국 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하며 국내외 청소년들은 ‘We Connect, W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